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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삼척에는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동굴이 55개이며 소규모 동굴까지 합하면 그 수는 늘어난다. 웅장하고 동굴 안의 기묘한 모습의 형상들의 동굴의 매력을 높여준다.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많은 동굴 중 대금굴은 우리나라 동굴 중 동굴 수 (水)가 가장 많이 흐르고 보존 상태가 가장 으뜸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이 관람객의 재미를 더해주고 안내원의 동행을 함께하여 관람객의 안전과 동굴에 대한 지식전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 코스는 장미공원을 추가로 관람하여 아름다운 장미의 향기와 모습에 빠지게 만든다.
2001년 현대중공업이 울산시민을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은 동산과 연못, 나무를 주된 요소로 하여 한국 정원의 전통적인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공원을 조성 전부터 있던 해송림을 동산에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형에 따라 3개의 계류를 조성하여 연못으로 흘러드는 모습이 운치를 더한다. 그밖에 황톳길 맨발산책로, 나무다리 등이 있다.
2001년 현대중공업이 울산시민을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은 동산과 연못, 나무를 주된 요소로 하여 한국 정원의 전통적인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공원을 조성 전부터 있던 해송림을 동산에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형에 따라 3개의 계류를 조성하여 연못으로 흘러드는 모습이 운치를 더한다. 그밖에 황톳길 맨발산책로, 나무다리 등이 있다.
주소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연락처052-229-3853
약 천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온갖 풍상 속에서도 사적을 잘 간직한 울산의 유일한 사찰이다. 연무좌의 배산 함월산은 옛날 한 고승이 방어진 바닷가를 거닐던 중 우연히 눈을 들어 이곳을 보니 분명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야 할 달이 그곳 산 위에 동그라니 걸려 있음을 보고 길지라 여겨 수풀을 헤치고 이곳에 대찰이 들어설 자리를 예언한 일화는 유명하다.
약 천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온갖 풍상 속에서도 사적을 잘 간직한 울산의 유일한 사찰이다. 연무좌의 배산 함월산은 옛날 한 고승이 방어진 바닷가를 거닐던 중 우연히 눈을 들어 이곳을 보니 분명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야 할 달이 그곳 산 위에 동그라니 걸려 있음을 보고 길지라 여겨 수풀을 헤치고 이곳에 대찰이 들어설 자리를 예언한 일화는 유명하다.
주소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55
연락처052-251-4602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있는 공원으로, 옛 선비들이 해금강이라 일컬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입구부터 빼곡하게 솟은 소나무 숲길을 따라 600m정도 가면 울기등대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촬영명소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있는 공원으로, 옛 선비들이 해금강이라 일컬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입구부터 빼곡하게 솟은 소나무 숲길을 따라 600m정도 가면 울기등대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촬영명소로 유명하다.
주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연락처052-209-3754
울기등대 앞에는 등대 앞에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의 턱뼈로 만든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약 5m 크기의 참고래 턱뼈가 터널처럼 솟아 있어 고래의 어마한 크기를 짐작케 한다. 그 턱뼈 사이에서 고래가 점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면 대왕암과 남근바위, 탕건바위, 자살바위 등 기암을 만날 수 있다.
울기등대 앞에는 등대 앞에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의 턱뼈로 만든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약 5m 크기의 참고래 턱뼈가 터널처럼 솟아 있어 고래의 어마한 크기를 짐작케 한다. 그 턱뼈 사이에서 고래가 점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면 대왕암과 남근바위, 탕건바위, 자살바위 등 기암을 만날 수 있다.
주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905
연락처052-229-3853
대왕암공원 내에 자리한 울기등대는 우리나라 동해안 최초의 등대로서 1906년 3월 최초로 점등했다. 러일전쟁 이후 해군부대가 조성한 해송들이 등대 주변으로 자라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되자, 1987년 기존 위치에서 현재의 자리로 50m 옮겨 촛대모양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대왕암공원 내에 자리한 울기등대는 우리나라 동해안 최초의 등대로서 1906년 3월 최초로 점등했다. 러일전쟁 이후 해군부대가 조성한 해송들이 등대 주변으로 자라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되자, 1987년 기존 위치에서 현재의 자리로 50m 옮겨 촛대모양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연락처052-22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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