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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걷기여행의 대명사 ‘올레길’이 처음 탄생한 국토 최남단 서귀포시는 느림의 미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슬로 관광과 불로장생의 도시답게 이중섭미술관, 신영화박물관 등 남원읍을 거쳐 제주민속촌박물관이 있는 표섭읍을 둘러보는 제주 역사여행은 쪽빛 바다를 머금은 천혜절경을 둘러보는 제주도 여행 가운데서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총거리
30.7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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