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북구청을 끼고 동쪽으로 10여 분을 가다 보면 강동지구에 다다른다. 푸른 바다가 시원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는 해안길 중심에는 몽돌소리가 파도와 만나 신기한 소리를 내는 정자해변을 만날 수 있고, 정자항 바로 아래쪽에는 곽암이란 바위도 볼 수 있다. 싱싱한 회맛이 일품인 정자활어직판장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 모든 만남이 강동해안길 위에서 이루어진다.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영영축성비는 경상도 관찰사 겸 대구도호부사였던 민응수가 대구읍성을 쌓은 뒤 그 규모와 공사과정을 기록하여 세운 비로 비문에는 임진왜란으로 허물어진 대구읍성의 공사기간과 동원된 인원, 성의 자세한 건축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영영축성비는 경상도 관찰사 겸 대구도호부사였던 민응수가 대구읍성을 쌓은 뒤 그 규모와 공사과정을 기록하여 세운 비로 비문에는 임진왜란으로 허물어진 대구읍성의 공사기간과 동원된 인원, 성의 자세한 건축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다.
주소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연락처053-666-2171(수성구청)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대구부 수성비는 경상도관찰사 겸 대구도호부사였던 김세호가 경상감영의 성을 보수한 뒤 그 사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성을 보수하기까지의 기관과 보수과정, 누각의 이름 등을 자세히 기록하였다. 비문의 글씨는 절충장군 최석로가 썼다.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대구부 수성비는 경상도관찰사 겸 대구도호부사였던 김세호가 경상감영의 성을 보수한 뒤 그 사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성을 보수하기까지의 기관과 보수과정, 누각의 이름 등을 자세히 기록하였다. 비문의 글씨는 절충장군 최석로가 썼다.
주소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연락처053-666-2171(수성구청)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