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선흘곶이 있는 선흘리에서 펼쳐지는 생태관광축제
제주 선흘리 마을에서 생태관광을 위한 선흘곶축제를 개최한다. 선흘리에는 화산이 분출할 때 용암이 바위로 쪼개져 모인 곳에 식물들이 숲을 이룬 곶자왈, 즉 선흘곶이 형성되어 있는데 청정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 위기종 동물과 식물들이 생태환경을 이루어 살아간다. 이 선흘곶은 2011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고, 선흘곶이 있는 선흘리는 2015년에 전 세계에서 최초로 람사르 마을에 선정되었다. 축제는 생물 다양성 및 습지주간 행사로 개최되며, 선흘곶의 동백동산을 담은 사진전 및 천연염색, 재활용 공방 등 다양한 환경체험과 사전에 신청해야 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