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명품 복숭아 직거래 장터로!
오래전부터 신성한 과일로 여겨졌던 복숭아는 먹으면 백수를 누린다는 이야기까지 들릴 정도였다. 그리고 전주 복숭아의 명성은 오랜 세월 동안 높은 명성을 유지해왔다. 현재까지 전주지역은 450여 농가가 연간 4000여 톤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을 만큼 복숭아의 주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주 복숭아의 명성을 잇고 대내외에 홍보하고자 매년 7월에 전주명품복숭아큰잔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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