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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감자떡
감자떡은 전분이나 현미멥쌀을 조금 섞어 반죽을 한 떡이다. 반죽한...
강원 홍천군
옥수수찐빵
홍천 옥수수 찐빵은 찰옥수수의 고장인 홍천에서 생산된 찰옥수수를 ...
강원 홍천군
수수부꾸미
정선의 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메밀전병과 함께 쉽게 볼 수 있는 것...
강원 정선군
감자붕생이
감자는 식량작물을 생산해낼 수 없었던 옛날에는 중요한 구황작물이었...
강원 정선군
오미사꿀빵
통영의 뒷골목 오미사의 간식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간식집으로 통영...
경남 통영시
망개떡
의령 망개떡은 향토 음식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진다. 쫀득쫀득한 ...
경남 의령군
임실N치즈피자
임실치즈마을은 1966년 벨기에 사람 디디에세스테벤스(한국명 : ...
전북 임실군
바다의 맛이 우러난 국물
연포탕이라 하면 보통 완전히 익은 낙지가 들어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부산에서 맛보는 연포탕은 국물이 든 냄비와 낙지가 든 냄비가 따로 나온다. 버섯을 비롯한 각종 야채가 가득 들어간 국물이 펄펄 끓기 시작하면, 여기에 산 낙지를 넣어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것이다. 살짝 익혀낸 신선한 낙지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고, 국물에서는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깨알 정보 tip ‘연포탕’이라는 이름은 익어가는 낙지가 다리를 쭉 펴는 모습이 마치 연꽃이 개화하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산 낙지를 끓는 국물에 바로 넣어 먹는 것이 진정한 연포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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